인터넷 댓글 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모씨 등 3명에 대한 첫 공판이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김씨 등은 지난 1월 17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가동,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기사 공감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