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5시20분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주암 삼거리 편도 2차로에서 발생한 25인승 미니버스와 SUV 차량 충돌 사고로 탑승자 15명 중 8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직후 도착한 경찰과 구조대가 버스에서 사상자를 구하고 있다. 당시 버스에는 밭일을 나갔다 귀가하는 노인들이 타고 있었다.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