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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538개 기업과 5,581개 브랜드를 추출한 빅데이타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그러나 외식업 신규개점 증대에도 불구하고 외식기업의 재무구조상 위험요소(부채비율) 및 불안정한 본사구조(직영점비율) 등에 대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외식업종의 근본적인 수익 구조에 대한 개선 노력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서 업종분류별 계약종료 점포 수는 업종별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치를 나타났다.
계약종료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기타외식(3,186개)이며, 교육서비스(1,772개), 편의점(563개) 등의 순으로 전체 브랜드 및 점포수에 비례하여 나타났다.
업종분류별 평균 계약종료 점포 수는 편의점이 21.7개로 가장 많았으며, 교육서비스(5.2개) 순으로 나타났다. 또 편의점 업종은 대부분 브랜드 당 점포수가 많아, 평균값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보공개서 업종분류별 계약해지 점포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계약해지 점포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기타외식(7,798개)이고 다음으로 교육서비스(4,274개), 기타서비스(1,401개) 등의 순으로 전체 브랜드 및 점포수에 비례하여 나타났다.
브랜드 당 평균 계약해지 수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편의점으로 평균 40개가 폐점하였으며, 다음으로 컴퓨터관련업종이 평균 12.8개 폐점한것으로 분석됐다.
정보공개서 업종분류별 신규개점과 폐점(계약종료+계약해지) 수를 비교한 결과, 기타서비스 업종에서 신규개점 수와 폐점 수 비율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업종에서 신규개점이 폐점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서 업종분류별 명의변경 수는 대부분의 업종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명의변경 점포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기타외식(5,501개)이고 다음으로 편의점(1,606개)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당 평균 명의변경 수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편의점으로 평균 61.8개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건강식품이 8.4개, 화장품이 6.5개 등으로 나타났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기타외식을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단기간의 교육으로 운영이 가능한 도소매업종의 명의변경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에서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와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내에는 각각의 브랜드를 업종별, 업태별, 지역별 분석과 함께 법위반 사례, 브랜드별로 성공사례 등 각종 분석데이타가 정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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