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2016년 사이 어린이 익사사고 사망률은 광주가, 운수사고와 추락사고 사망률은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 분석'에 따르면 2014~2016년 자·타살을 제외한 비의도적 어린이 사고 사망률(인구 10만 명당)은 ▲경남(4.7명) ▲울산(4.3명) ▲전남(4.1명) 등이 높았고, 광주는 3.2명으로 집계됐다.

어린이 운수사고 사망률은 전남(2.0명)과 경북이 가장 높았고, 광주는 1.2명으로 비교적 낮았다.

추락사고 사망률은 전남(0.9명)이 가장 높았고, 울산(0.7명)이 뒤를 이었으며 광주는 0.6명이었다.


익사사고 사망률은 광주(1.0명)와 경북이 가장 높았고, 전남은 0.5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