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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은 붉은색뿐만 아니라 살구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퍼플뷰티·그린뷰티·마블뷰티 등 새로운 품종이 늘어나는 추세다. 퍼플뷰티는 연보라색 바탕에 꽃잎 끝에 보라색 줄무늬가 있는 스프레이형 품종이다. 꽃색이 선명하고 꽃수가 많아 꽃꽂이용으로 다른 꽃들과 조화가 잘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린뷰티는 밝은 연두색 스탠다드형 품종으로 웨딩과 졸업 등 사계절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다. 마블뷰티는 흰색 바탕에 꽃잎 끝에 적색 줄무늬가 있는 스프레이형 품종이다. 색상이 화려하고 선명해 테이블 장식용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붉은색 대신 다채로운 색은 품은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선물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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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