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 진행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도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6년 문화체육 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인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을 런칭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 산간벽지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대상을 확대, 전문 축구교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축구교실은 상반기(4 ~7월) 및 하반기(9 ~11월)로 나뉘어 진행되며 벽지 초등학교 6개교 소속 200 여명이 일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강습을 받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슈팅, 패스 및 드리블 등 전문적인 축구기술 교육과 유니폼 등 축구용품을 지원 받는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전문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과 코치진을 지원한다.

플랜비스포츠는 현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전 한국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를 지낸 박항서 이사장을 필두로 김병지, 이천수 등 전 국가대표 선수 등 은퇴 축구선수와 스포츠 행정가들이 합심해 스포츠를 통한 체력 증진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단체다.


지난달 26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FC 어린이 벤츠’ 축구교실 발대식에서 “참가 아동들이 지리상으로 취약한 여건을 극복하고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기르는 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