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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44분이 걸린다.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4시간30분, 강릉은 6시간34분이 걸린다.
이날 고속도로 이용 예상 차량은 50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51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7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행 구간은 다소 정체가 완화되는 양상이지만 상행구간은 시간이 갈수록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경기 평택지역과 죽전, 오산,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많은 차가 몰리는 양상이다.
정체는 오후 10~11시에야 풀릴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방향은 오후 5~6시 사이 가장 붐비고 오후 10~11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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