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프로. us오픈 골프. /사진=LPGA 제공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신지은(26·한화큐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열렸으며 악천후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박성현과 신지은은 6일까지 이틀에 걸쳐 1라운드를 끝마쳤다.


니콜 브로크 라르센(덴마크)은 이날까지 2라운드 14개 홀을 끝마치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였지만 4번홀(파5)에서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벌타가 주어지며 종전 7언더파에서 6언더파로 기록이 바뀌었고 1위 자리에 박성현과 신지은을 포함한 선수 5명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과 신지은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