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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섬유공장 내외부와 자재 등을 태우는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되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나자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 4대 등 장비 33대와 인원 180명을 투입 화재 발생 2시간 3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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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