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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인 역무원을 상대로 한 묻지마 폭행사건이 16일 발생했다.
인천서부경찰서와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7분쯤 인천시 서구 검암역에서 소란을 피우던 A씨(31)가 역무원 B씨(31)에 의해 제지당하자 그를 무차별 폭행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외국인 C씨가 가해자를 온몸으로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해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현재 피해 역무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우발적 폭행 진술을 토대로 정신과 진료 기록 여부를 조사중이다.
한편 공항철도 측은 최근 역무원들을 상대로 한 묻지마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가해자에 대한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해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현재 피해 역무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우발적 폭행 진술을 토대로 정신과 진료 기록 여부를 조사중이다.
한편 공항철도 측은 최근 역무원들을 상대로 한 묻지마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가해자에 대한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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