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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이 떨어뜨린 아령은 1.5㎏짜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을 시작했고, 이 아파트 10층에 거주하는 A군이 떨어뜨린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A군이 아령을 고의로 떨어뜨렸는지, 실수로 떨어뜨렸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현재 사고 후 아이가 많이 놀랐다"며 "아이가 진정되는 대로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낮 12시40분쯤 평택시 안중읍에 소재한 20층짜리 아파트 앞에서 주차를 하고 내리던 A씨(50·여)가 떨어진 아령에 맞아 크게 다쳤다.
A씨는 갈비뼈 등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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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