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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추락사한 남성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30분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화단에 떨어져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아파트 11층까지 홀로 향한 뒤 뛰어내렸으며, 지문채취 결과 일치하는 지문이 없어 10대일 가능성이 크다.
경찰은 이 남성의 동선 역추적과 실종자·가출자 신고 내용 등을 파악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밝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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