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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첨단3지구에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GIST)와 첨단1, 2지구의 산학연 기반을 연계해 AI연구원을 설립하고, AI연구원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을 통해 양성된 AI전문 인력을 활용할 AI산업단지를 조성해 명실상부한 '스마트 북구"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10억원의 예산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준비하기 위한 기획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친 후, 광주형 AI(인공지능)단지가 완성되면, 일자리창출과 북구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 조성도 중요하지만 조성될 산업단지에 무엇을 유치할 것인가가 산업단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면서 "AI단지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북구가 선도적으로 대응해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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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