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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순환도로 개설사업은 북구 용두동에서 장등동을 연결하는 총 6.74km의 순환도로 개설사업으로 2공구 구간(도동고개~일곡교차로)은 지난 2일 개통했고, 1공구간(일곡교차로~용두동)은 한새봉을 경유하는 구간의 환경영향을 우려하는 주민들과 사회단체의 민원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는 지난 2013년 한새봉 구간은 우회도로를 개설해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시민께 약속했음에도 최근 우회도로 개설은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당초계획인 2개 터널을 1개 터널로 줄이고 터널을 11m 깊이 파서 환경영향을 저감할 계획을 밝힌 것은 광주광역시가 행정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어긴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는 지난 2013년 한새봉 구간은 우회도로를 개설해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시민께 약속했음에도 최근 우회도로 개설은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당초계획인 2개 터널을 1개 터널로 줄이고 터널을 11m 깊이 파서 환경영향을 저감할 계획을 밝힌 것은 광주광역시가 행정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어긴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원일몰제로 인해 녹지공간마저 줄어드는 현실에서 한새봉을 관통하는 터널을 개설해 녹지공간을 훼손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순환도로개설사업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고 국비를 지원받아야 하기 때문에 비용대비 편익(B/C)을 고려해야 하는 광주시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시민과 약속을 한 만큼 행정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위해서라도 우회도로를 개설해 친환경적인 북부순환도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순환도로개설사업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고 국비를 지원받아야 하기 때문에 비용대비 편익(B/C)을 고려해야 하는 광주시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시민과 약속을 한 만큼 행정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위해서라도 우회도로를 개설해 친환경적인 북부순환도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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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