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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전거는 녹색교통 체계의 핵심으로 인식돼 과거에 각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예산을 투입, 자전거 도로를 확충했으나 거의 활용되지 않아 예산만 낭비한 대표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며 "그러나 장기적으로 자전거의 수송 분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자전거 도로 등 인프라 보완과 함께 교육 체계와 보험 등 안전을 위한 제도 적 장치 마련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전거 출퇴근을 원하는 사람들이 직장내에 샤워 시설이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많은 직장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샤워장 시설 등의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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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