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항공기 /사진=싱가포르항공 제공

싱가포르항공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FLAS(‘2018 아시안 화물 물류 및 공급망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화물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AFLAS시상식은 매년 아태지역 물류업계의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싱가포르항공은 업계 리더십 및 항공화물 운송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친 야우 셍 싱가포르항공 화물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싱가포르항공이 아시아 최고 화물 항공사로 선정돼 기쁘다” 면서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해 싱가포르항공만의 우수한 항공화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AFLAS 시상식은 아시아지역 최고의 물류업계 전문지인 ‘카고뉴스 아시아’가 주최하며 서비스 품질과 혁신, 고객관리, 신뢰성뿐만 아니라 리더십 등에 있어서 선도적인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