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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은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득점 없이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다. 특히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다.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하메드 살라 등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등 이변을 낳고 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27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숭을 노리고 있고 리버풀은 2004-2005시즌 이후 13년만에 패권을 거머쥐려 한다.
무득점으로 끝난 전반전에서 리버풀은 부상 악몽에 울어야 했다. 전반 31분 리버풀의 주포 모하메드 살라는 부상으로 아담 랄라나와 교체됐다. 정규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42골을 기록한 살라는 부상으로 아쉬운 피넬레를 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다니엘 카르바할이 전반 37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간판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호날두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을 기록하고 해 결승전서 3골 이상 기록하면 자신의 최다골(17골)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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