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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6월6일까지 농협고양유통센터 광장에서 전남 우수 제철농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매확대를 위한 '2018 전남 제철농산물 산지가격 특판전'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흥 햇마늘, 무안 햇양파를 비롯한 전남지역 10개 시군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농업인 생산기업 4개 업체 제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25일 열렸던 개장식에는 박태선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전종화 전남농림축산식품국장, 이태형 농협고양유통센터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장식 후에는 전라남도와 전남농협, 농협고양유통센터는 농가소득증대 및 전남우수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이광길 한국외식업중앙회 일산구지부 회장, 김춘애 고양시YWCA 회장, 김화자 고양시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장을 전남 농산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도 가졌다.
박태선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자리이고, 전남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증하겠다”면서 수도권 소비자들의 많은 애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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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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