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 등 좋지 않은 대기 환경과 환절기 일교차로 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 몸의 필터 역할을 하는 코의 기능이 떨어지면 외부 물질을 잘 걸러내지 못한다. 이는 잦은 코 막힘이나 지속되는 콧물, 감기, 비염이 심화되는 원인이 되고 심하면 축농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아이의 경우 코가 건강하지 못하면 잦은 호흡기 건강으로 고생할 뿐 아니라 성장과 학습에도 영향을 준다.
코 기능 저하를 예방하려면 콧속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코세척이 필요하다. 대기환경이 안 좋을 때 외출 후에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하는 것처럼 콧속도 마찬가지로 먼지와 노폐물들이 남아있을 수 있어 매일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코세수는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그 효과가 미비하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치의와 상의하여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함소아가 전문의와 함께 올바른 코세수 방법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함소아앱 및 홈페이지, 유투브 채널, 네이버 카페 마미클럽 등 SNS 채널을 통해 알리는 ‘원데이 코세수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검단 함소아한의원 하유군 대표원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매일 아침 저녁으로 코세척을 생활화 하면, 요즘 같이 잦은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알레르기로부터 코를 보호하고 호흡기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코세수, 코세척이란?
코세수는 전용 코세척기나 코세정기를 이용해 코 한 쪽으로 식염수를 흘려 보내 다른 쪽으로 나오게 하는 원리이다. 이 과정에서 코를 푸는 것만으로는 세척하기 힘든 코 깊숙한 곳의 노폐물이나 콧물 등을 씻어낼 수 있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전파되는 2차 감염도 예방할 수 있다. 코세수 전용 세척기는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제품 중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고르고, 식염수도 분말형이나 액체형 중 편의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제품은 주치의나 약사와 상의하여 정하는 것이 좋고 사용법을 설명 받은 후 실행한다.
◆코세수의 올바른 방법
강서 함소아한의원 임경록 대표원장에 따르면 “코세수는 고개를 최대한 숙인 상태에서 코세척기를 코에 가까이 가져다 대고 용기를 살살 눌러 식염수가 천천히 코를 세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진=함소아 번갈아 한쪽씩 코세수를 마친 후에는 흘러나온 콧물을 닦아내거나 남아있는 콧물은 살짝 풀어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코세수 방법에 대한 영상은 함소아 어플 및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