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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한 3대 정책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강력 적용 및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적극 지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광주에서 광주정신과 5·18정신을 만날 수 있는 기념사업 재원 확보를 제시했다.
그는 세부 과제로 기총소사, 집단학살, 성폭력 등 인권유린 행위와 같은 반인도범죄 조사 추진, 암매장 시신 발굴 및 신원확인 후 가족에 인도 추진, 발포책임자 등 밝혀지지 않은 책임자 처벌 추진, 피해자 인정이 상시적으로 가능하도록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 국군통합병원·505보안부대·광주교도소·전일빌딩·전남도청을 비롯한 5·18 사적지를 치유와 화해를 위한 도시문화공간 조성 및 시민의견에 따른 복원 등이다.
송 후보는 "광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광주를 민주·인권·평화의 글로벌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생생한 민주주의 역사를 가르치고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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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