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름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필드에서 느껴지는 체감 온도는 이미 한 여름이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아래에서 햇빛과 땀을 이겨내는 동시에 즐거운 라운딩, 만족할 만한 스코어를 얻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골프 라운딩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쨍쨍한 햇빛은 막아주고, 흐르는 땀에도 지워지지 않는다

최소 4시간 이상을 그늘없는 그린 위에서 보내야하는 골프 라운딩은 피부에 자극이 되는 극한의 환경이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운 날씨로 인해 흐르는 땀에도 지워지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SPR50+,PA++++)’은 지속내수성과 세범 컨트롤 기능을 갖춰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땀과 물에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오랫동안 발휘해 그린 위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을 철저하게 오랜 시간 막아준다. 또한 세범컨트롤을 해주는 미세한 입자의 실키 파우더 성분을 배합해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선사한다.


◆이글거리는 그린 때문에 시야가 걱정이라면 거리측정기

찌는 듯한 더위와 쉴 새 없이 흐르는 땀은 라운딩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여기에 이글거리는 그린까지 더해지면 베스트 스코어를 위한 집중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에는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면 어떨까.

니콘 골프 거리 측정기 ‘쿨샷 80 i’는 니콘의 독자적 기술인 VR(손떨림 보정) 기술과 고도의 거리 측정 기술을 융합해 손떨림에 의한 파인더 내 시야의 흔들림을 경감할 뿐 아니라, 조사되는 레이저 빛의 흔들림도 빠르게 보정한다.

또한 거리감을 잡기 어려운, 올려치거나 내려쳐야 할 부분에서 클럽 선택을 서포트하며 측정 가능 거리는 7.5 – 1,090m, 거리 측정 결과는 0.3초 만에 표시된다. 크기는 96X74X42mm, 무게는 170g이며 방진·방수 구조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라운딩시 사용이 가능하다.

◆한여름에도 쿨한 라운딩을 위한 복장


가만히 서있어도 더운 여름, 내리쬐는 여름 햇살 아래 라운딩은 대단한 각오가 필요한 운동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골프는 격식이 중요한 운동으로 옷이 땀에 젖으면 들러붙거나 맵시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여름철 필드에 나갈 때에는 옷의 디자인이나 색상뿐만 아니라 소재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의 ‘아이스 플로우’ 라인은 가글 제품의 주원료인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미세한 캡슐로 원단에 가공, 더위로 발생한 땀이나 열을 빠르게 없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대표 상품인 ‘아이스 플로우 냉감 티셔츠’는 남성용의 경우 흡한속건 기능의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계속되는 더위에도 불쾌하지 않도록 하고, 여성용 티셔츠는 더위를 쉽게 느끼는 어깨와 등, 소매 부분에 냉감 소재를 덧대 땀이나 수분이 빠르게 해소되도록 했다. 몸매 라인에 예민한 여성 골퍼를 위해 어깨와 허리 부분을 다른 컬러로 배색, 슬림해 보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