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전북 정읍시 신월동의 한 터널 앞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사진=뉴시스(전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8시30분쯤 전북 정읍시 신월동의 한 터널 앞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SUV 차량이 마주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씨(33)가 숨지고 SUV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37)와 8살, 6살 자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길을 잘못 들었다가 역주행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