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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9시쯤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에 있던 돼지 450마리가 질식사하거나 불에 탔다.
또 돈사 9동 중 1동(495㎡)이 전소됐으며 다른 1동(495㎡)도 부분적으로 화재 피해를 입었으며 6000만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4대와 진화인력 26명을 투입해 오전 9시51분쯤 불을 완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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