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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폭발사고는 이날 오전 수도 멕시코시티 북쪽에 있는 툴테펙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에 숨졌다. 다른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을 거뒀다.
부상자 8명 가운데 4명은 어린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발로 인근에 있는 주택 23채와 차량 10여대가 전파되거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툴테펙은 사제 폭죽 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많은 주민이 집에서 폭죽을 만들고 제조한 폭죽을 창고에 쌓아놓는데 이 때문에 폭발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에도 이곳 산 파블리토 폭죽시장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나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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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