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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연습생들이 등급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는 국적에 따른 심각한 수준차이다. 한국인 연습생들은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낸 반면 일본인 연습생들은 현직 아이돌이 있음에도 학예회 수준도 못미치는 실력으로 혹평을 받았다.
배윤정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일본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이지 않나. 일본에서 오디션을 봤을텐데 뭘로 뽑힌 거냐”며 독설을 내뱉었다.
이에 대해 일본인 연습생들은 문화차이라고 해명했다. 일본에서는 기본기를 배우지 않고 데뷔하며 안무를 맞추는 것보다 귀여워보이는 게 중요하다는 것.
시청자들은 대체로 형편없다는 반응 일색이다. 관련기사 댓글에는 "일본 아이돌들 보면 학생들 장기자랑같다", "우리나라 아이돌 수준으로 비교해 보면 고딩 학예회 수준도 못하다", "이것이 문화의 차이라고 한다면 일본국민들 수준이 어느정돈지 잘 알겠다"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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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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