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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밖으로 대피하던 안모씨(51) 등 세입자 14명과 인근 주민 1명 등 모두 1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부상자 중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입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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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