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18일 새벽 1시 8분쯤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집안에 있는 입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전 화재로 2명이 다치고 1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늘(18일) 새벽 1시8분쯤 대전시 괴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밖으로 대피하던 안모씨(51) 등 세입자 14명과 인근 주민 1명 등 모두 1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부상자 중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을 들었다는 입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