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3일 푸에고 화산이 40여 년 만에 가장 강하게 폭발하면서 110명이 사망하고 197명이 실종됐다.
국가재난관리청(CONRED)은 성명에서 최대 피해 지역인 산 미겔 로스 로테스와 엘 로데오 마을이 뒤덮인 화산재 등으로 사람이 살 수 없고, 소규모 화산폭발이 계속돼 위험한 상태라며 수색 작업을 끝낸다고 밝혔다.
푸에고 화산은 하루 4~5차례 소규모 분화를 반복하고 있고 화산재를 머금은 연기 기둥 높이는 해발 4700m에 달하고있다.
또 수천여명이 여전히 임시 쉼터에 머무는 등 화산 폭발로 170만명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