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미우새'의 '모벤져스' 어머니들을 만난다. 





김희애는 오는 24일과 7월 1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다. 녹화는 지난 13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예고편에선 김희애가 회식 중 응급실에 실려간 일화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존경하는 선배님들하고 회식을 하는데 술을 먹어야 진짜 배우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애는 6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허스토리'에서 6년 동안 일본 정부와 맞서 싸운 당찬 원고단 단장 문정숙 역을 맡았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사진제공. SBS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