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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 핫스퍼)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스웨덴과 한국 경기 프리뷰 기사를 통해 경기를 미리 예상했다. 스카이스포츠 "스웨덴과 한국 모두 월드컵 본선을 앞둔 평가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스웨덴은 이탈리아를 꺾고 올라온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한국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스카이스포츠는 "스웨덴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출전하지 않는 반면, 한국은 '부적'이라고 볼 수 있는 손흥민이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경기는 아마 전형적인 본선 첫 경기의 흐름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두 팀 모두 지려고 하지 않는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칠 것 같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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