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트로엥

한불모터스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새롭게 무장한 시트로엥의 소형 SUV ‘뉴 C4 칵투스’를 올 3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유니크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에 경쾌한 주행감과 높은 연비로 주목 받고 있다.


C4 칵투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일랜드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꼽은 ‘2015 올해의 소형 SUV’(Small SUV of the Year)로 선정됐고 Honest John Awards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패밀리카’(Most Popular Small Family Car) 부문에서 2년 연속(15~16년) 수상했다.

2015년부터 올 1분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량 24만4234대로 우수한 판매실적도 보유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C4 칵투스가 한국시장에 새롭게 어필할 3가지 포인트는 뭘까.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2018년 한불의 밤’ 행사에서 하반기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송 대표는 시트로엥 브랜드의 기존 모델에 안전성과 주행성을 강화한 신모델들 출시를 예고하며 “보다 풍부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상품성 개선으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가 밝힌 계획의 첫 단추는 3분기 출시될 뉴 C4 칵투스가 채운다. 시트로엥의 젊고 유니크한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탑승자의 안정감과 편안함은 한층 더 극대화시켰다. 이를 가능하게 한 요소는 새롭게 추가된 ‘유압식 하이드롤릭 서스펜션’(PHC: 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Advanced Comfort Seats™) 등 때문이다.

유압식 하이드롤릭 서스펜션. /사진제공=시트로엥

유압식 하이드롤릭 서스펜션은 주행 시 노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고 코너 주행 시 차체가 한 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뉴 C4 칵투스는 보다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선사한다.

차량 시트에도 안락함을 대폭 향상시켰다.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시트 내부에 15mm 두께의 고밀도 메모리 폼을 추가 적용해 한층 더 진화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C4 칵투스의 상징과 같은 측면 에어펌프가 새로운 자리를 찾아갔다. 기존 C4 칵투스는 에어펌프가 제품 측면, 헤드라이트 등에 적용됐지만 뉴 C4 칵투스는 측면 도어 하단에만 적용돼 보다 심플해졌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BlueHDi 엔진과 ETG6 변속기로 복합연비 기준 17.5km/ℓ(도심 16.1㎞/ℓ, 고속19.5㎞/ℓ)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와 일체형 소파 시트,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7인치 멀티 터치스크린 등 기존 강점들이 그대로 유지된다.


송 대표는 “SUV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가 다양하고 까다로운 만큼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인 C4 칵투스의 승차감과 주행감을 향상시킨 신모델을 출시한다”며 “시트로엥 만의 개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품성을 개선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시트. /사진제공=시트로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