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앞서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가 등교 중 학교 담장에 깔려 숨졌고, 자택에 있던 80대 남성 두 명은 넘어진 책장이 덮치는 바람에 변을 당했다.
이와 함께 가정집이 전소되는 등 화재가 이어졌고 도로 곳곳의 하수도관이 파열돼 침수되는 사고도 잇따랐다.
오사카 시내에서는 출근시간대 고속철 신칸센이나 전동차 운행이 정지돼 한때 교통마비 사태가 빚어졌다.
오사카 총영사관 측은 현재까지 확인된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안에 다시 강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1923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오사카에서 일어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