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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우정사업본부 주관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은 전국 우체국 직원들로 구성된 377개 봉사단 중 대외적으로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우체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우수 봉사단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총 9개 봉사단을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에는 장성우체국, 우수상은 광주광산우체국, 장려상은 여수우체국이 수상해 광주‧전남 우체국이 명실공히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서 선도역할을 하고 있음을 대외에 널리 알렸다.
광주‧전남우체국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및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약 3억여 원을 활용해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186명에게 매월 10만원 상당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32개 봉사단을 통해 사랑의 밑반찬 배달, 무상 집수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진용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정사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위의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봉사 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전남우체국이 국민의 행복나눔 메신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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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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