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27일 나주시 마한농협에서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버스 사업에는 농업인 의료지원에 동신대학교 한방병원이 참여해 60세이상 농업인(300명 이상)에게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과 침, 뜸, 부황, 물리치료 등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또 kunst 스튜디오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200명 이상)에게 장수 사진을 촬영했으며, 특히 올해 처음 참여한 다비치안경 광주광천터미널신세계점은 65세 이상 농업인들에게 돋보기안경을 지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행복버스' 사업은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의료지원, 장수사진, 돋보기안경, 문화·예술공연, 법률상담 등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농촌지역 농업인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