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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는 인사혁신처가 공직윤리제도 운영의 적절성 확보와 제도개선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시도교육청 및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4주간 재산등록제도 운영 및 선물신고,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등 총 10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하여 기관방문을 통해 직접평가 및 교차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전남도교육청은 퇴직공직자를 위한 매뉴얼 발간 보급 및 정기 재산변동 조기신고 실적 제고, 공직윤리 업무담당자 자체 교육을 통해 재산등록 대상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교육청 김용찬 감사관은 "앞으로도 재산등록 대상자들의 성실하고 투명한 재산신고를 통해 공직자 윤리의식 확립과 청렴하고 신뢰받는 전남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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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