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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어린이 동반 가족여행객을 겨냥, 인기캐릭터 ‘핑크퐁’을 래핑한 항공기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제주항공은 동방신기 등 한류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항공기에 래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왔지만 캐릭터 래핑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핑크퐁 래핑에 이어 어린이 동반 가족여행객들을 위한 기내 에어카페에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거나 각종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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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