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축구중계가 27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팀의 미드필더 정우영이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정우영. /사진=뉴스1

한국과 독일전, 정우영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축구중계가 27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팀의 미드필더 정우영이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독일의 매서운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 독일은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날카로운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한국의 강한압박에 이렇다 할 찬스를 얻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20분쯤 독일의 패널티라인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에게 막혔지만 훌륭한 프리킥이었다. 무회전 슛을 장기로 가지고 있는 정우영의 날카로운 슛에 독일도 당황한 듯 보였다.

정우영은 프리킥 이외에도 손흥민과 구자철을 향해 볼을 양쪽 공간으로 벌어주는 등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 독일과의 볼 경합에서도 머리를 먼저 내밀면서 적극적으로 수비했다.

전반 30분 현재 독일과 한국은 0-0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