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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전세·월세가격이 전분기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지난달 오피스텔 수익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아 투자자의 조그만 위안거리가 됐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18%, 전세가격은 0.09% 상승, 월세가격은 0.27%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0.50%)과 경기(0.24%)는 상승했으나, 광주(-0.14%)는 하락했다. 광주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매물 증가,지속적인 신규 공급 등의 영향으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지방에서는 산업경기 침체로 인한 인구 유출이 심한 울산(-1.22%)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 전세가격은 ▲서울(0.34%) ▲경기(0.15%) ▲대구(0.10%)는 상승했으나, 광주(-0.31%)는 하락했고, 울산(-0.96%)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광주를 비롯한 지방은 신규 공급 증가로 물량이 시장에 소화되지 못하며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서울(0.50%)과 경기(0.24%)는 상승했으나, 광주(-0.14%)는 하락했다. 광주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매물 증가,지속적인 신규 공급 등의 영향으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지방에서는 산업경기 침체로 인한 인구 유출이 심한 울산(-1.22%)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 전세가격은 ▲서울(0.34%) ▲경기(0.15%) ▲대구(0.10%)는 상승했으나, 광주(-0.31%)는 하락했고, 울산(-0.96%)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광주를 비롯한 지방은 신규 공급 증가로 물량이 시장에 소화되지 못하며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월세가격은 서울(-0.04%)을 비롯한 9개 시도 모두 하락했다. 지역별로 광주가 -0.38% 하락했고 울산은 -1.82% 하락했다.
지방은 저금리기조의 지속으로 임대인의 월세선호, 꾸준한 신규 오피스텔 공급 등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으로 전 지역에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한편 지난 5월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은 5.52%로 지역별로 부산(7.39%)이 가장 높았고, ▲광주(7.34%) ▲대구(7.11%)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5.18%)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6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49%로 지역별로 ▲광주(8.65%) ▲대전(7.25%) ▲대구(6.53%) 순으로 높았으며, 세종(4.30%)이 가장 낮았다.
또 6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49%로 지역별로 ▲광주(8.65%) ▲대전(7.25%) ▲대구(6.53%) 순으로 높았으며, 세종(4.30%)이 가장 낮았다.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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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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