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계약직 전원을 조건 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하반기 약 2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샘은 전체 임직원 약 3000명 중 4%에 해당하는 120여명의 한샘 근무중인 계약직 전원을 다음달 1일부로 조건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미 2017년 매출 기준 상위 100대 기업 평균 계약직 비율인 8.6%에 비해 낮은 수치지만 ‘비정규직 제로화’를 통해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반기에도 신규 채용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예상 채용규모는 전체 직군 200명 수준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고객과 시장을 잘 아는 현장형 인재를 선발해 경영방침인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규 채용 역시 100% 정규직으로만 선발해 고용안정을 보장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