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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에서 접촉사고를 수습하던 노부부가 2차 사고로 사망했다.
2일 오후 8시45분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덕평IC 부근에서 A씨(61)가 몰던 승용차가 접촉 사고 현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도로에 나와있던 B씨(80)와 그의 아내(73)가 숨지고, 또 다른 차량 운전자인 C씨(52)가 부상을 당했다.
앞서 B씨 차량과 C씨 차량은 서로 다른 차로에서 주행 중 접촉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사고 수습을 위해 운전자들이 도로로 나와 있다 변을 당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운전대를 돌렸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운전대를 돌렸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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