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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루 극적인 내야안타로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5월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47경기 연속 출루기록을 세웠다. 텍사스 구단 통틀어 단일 시즌 타자로는 최초로 47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구단역사를 다시 세운 추신수는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에 도전한다. 2경기만 연속으로 출루하면 조이 보토와 앨버트 푸홀스의 4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재치고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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