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운영)가 7월7일(토) 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봉사단이 함께 전통 장 담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릉 삼덕마을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열린 이번 활동은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문화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에 진행한 장 담그기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날, 50명의 다문화가족봉사단과 선주민 모두가족봉사단 그리고 성북구 마을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담가두었던 메주를 꺼내어 치대고, 간장 끓여 담는 활동으로 다양한 가족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또한 센터에서 다문화리더맘양성교육 과성을 이수한 다문화 예비 강사의 도움으로, 족봉사단의 유자녀 15명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만들기인 돌봄나눔교실도 진행했다.

그리고 이 때 다양한 나라의 상징물을 직접 아이들이 그려보면서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또한 도모했다.


한편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8년 성북구청‘다문화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기관으로 선정되어 다문화가족봉사단을 모집, 다양한 가족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봉사단 외 다양한 가족공동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