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품 전문 기업 엘지유니참 주식회사가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콘셉트로 7월16일 프리미엄 친환경 원료 생리대 ‘라베르플랑’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엘지유니참
이번 신제품은 스웨덴산 무표백 펄프 배합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소재다. 특히 기존 생리대의 흰색 시트와 달리 자연 그대로의 색을 담은 시트를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유기농 인증 OCS 100(Organic Content Standard 100)의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목화로 만든 순면 커버를 흡수커버 뿐 아니라 날개 부분까지 적용하여 생리대 사용 시 피부에 닿는 곳 모두 세심하게 신경 썼으며, 까다로운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Excellent 등급까지 획득했다.


또한 기존 유기농 생리대의 단점인 흡수력을 보완하기 위해 앞 뒤 양 옆에서 막아주는 안심 샘 방지선을 적용하여 소재 뿐 만 아니라 흡수 및 샘 등의 생리대 본연의 기능도 한층 강화 시켰다.

라베르플랑 마케팅 담당자는 "생리대 제품 원료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진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위해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오랜 고민을 거쳐 ‘스웨덴산 무표백 펄프’라는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라며 “소재 및 피부자극 면에서도 까다로운 국제 인증 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한 만큼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베르플랑’은 7월16일부터 주요 온라인 판매사이트 및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