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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잇따른 지방은행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주관한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이후 연달아 받은 호평이다.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540만여개를 토대로 국내 6개 지방은행에 대한 브랜드 평판을 분석한 이번 결과에서
광주은행은 브랜드 이미지를 통한 커뮤니티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매체로 광주은행의 각종 정보, 행사, 새로 출시된 상품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와 공유 활성화 등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사회공헌지수 평가에서는 창립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로의 환원,지역민과의 상생을 강조한 점이 다른 은행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소 임직원 모두가 분기별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지역아동들을 위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선정’,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항상 광주은행에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성원 덕분에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우수한 금융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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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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