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계사이클센터 3차 훈련캠프가 경북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사이클센터 한국지부(WCC-KS)는 20일부터 8월20일까지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 트랙 지도자 및 선수를 대상으로 교육 및 훈련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캠프에는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타지키스탄, 태국, 베트남에서 초청된 총 12명의 트랙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가했다.
앞서 세계사이클센터 한국지부는 1차(도로)와 2차(BMX) 캠프를 종목별로 개최했다.
이번 3차 캠프 참가 지도자들은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지도자 자격증(Level 1과 2) 취득 절차를 밟는다.
또한 선수들은 다음달 14~17일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WCC-KS는 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자전거연맹이 후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개발도상국 지원프로그램(ODA)의 하나다.
2013년부터 개발도상국 자전거 지도자 및 유망주 대상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대상 종목은 도로, 트랙, BMX, MTB 등 올림픽 공식종목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