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사진=JTBC캡처

원조가수 고유진이 ‘히든싱어5‘에서 최종 우승했다.

22일 밤 10시3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모창능력자와 대결을 펼치는 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유진은 2라운드 대결을 마친 뒤 "3등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의 예상과 달리 16표를 얻은 고유진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애정표현'으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그는 3라운드 대결에서 1등을 차지하며 4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됐다.


고유진은 "일단 우승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50표 공약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과는 이동영이 16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려 탈락했다.

최종라운드에선 플라워의 ‘눈물‘로 대결을 펼쳤다. 2번방에서 등장한 고유진은 강형호, 이동영을 상대로 열창하며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 이날 3위는 이동영, 2위는 강형호가 차지했다.


고유진은 "녹화를 하면서 마냥 좋았던 것 같다. 계속 웃게 되더라. 행복했다. 모창능력자와 무대에 서면서 관객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