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시큐리티 체커 도식화. /사진=네이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의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공공기관 전용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클라우드 서비스는 ▲웹시큐리티체커 ▲오브젝트스토리지 등 7개로 공공기관에 중요한 보안 관련 상품이 4종 포함됐다.


웹서비스체커는 웹서비스의 취약점을 빠르고 세밀하게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공공기관에서 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전 해커들이 노리는 취약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민간 클라우드시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인 서비스다.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서비스 복구에 사용할 백업데이터를 보관하는데 최적화됐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한상영 NBP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는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민간 데이터 센터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공공전용 데이터센터에서 안전한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번에 출시된 상품들은 일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충분한 보안성 검증을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는 공공기관은 한국은행, 코레일, 한국재정정보원, 녹색기술센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