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어 "무좀 없어요..ㅎㅎ왜 걸렸는지 나중에 유튜브 실시간에서 말씀드릴게요. 혼자 기어서 기어서 울면서 병원에 입원한 하루가 꿈만 같지만 그래도 거리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꼬요님들 걱정에 이제 회복기"라며 "5일간은 항생제 투여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수는 "나 수염 안 깎았어요. 나도 수염 이러고 자란다요. 그래도 여기서 마무리 영상작업 하고 끝내고 유튜브 올리니 속이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봉와직염은 급성 세균 감염증으로, 세균이 피부에 침범하면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부어오르는 등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알려졌다. 상처가 있던 부위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홍반이 생기며, 상처 부위가 뜨거워지는 열감을 동반하는 질병이다.
초기 봉와직염은 먹는 항생제나 진통소염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중증이라면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해지면 감기에 걸린 것처럼 오한이 생기고 부종과 통증이 생긴다. 물집이 생기거나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패혈증, 골수염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유튜브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