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이 강동성심병원 일송두경부암병원장을 역임한 노영수 교수가 두경부암-갑상선 센터장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사진=다인이비인후과병원

노영수 교수는 197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의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 미국 벤더빌트대, 홍콩대 퀸 메리 병원에서 두경부 악성 종양 분야를 연수했다.

두경부암에 대한 인식이 저조했던 1990년대부터 선도적으로 이 분야를 개척해 온 노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대한두경부외과학회장, 대한갑상선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두경부 종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하춘 다인이비인후과병원장은 “두경부-갑상선 분야의 권위자인 노영수 교수 영입을 통해 전문병원의 한계를 뛰어 넘어 이비인후과계를 선도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리딩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여 임상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