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이 연일 폭염으로 가마솥같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임한별 기자

내일(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은 전국에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오전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또 경남·제주·강원영동을 제외한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가 폭염 경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이 ‘좋음’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27도 ▲경남 27도 ▲경북 26도 ▲전남 26도 ▲전북 25도 ▲충남 26도 ▲충북 25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37도 ▲경남 33도 ▲경북 36도 ▲전남 37도 ▲전북 36도 ▲충남 37도 ▲충북 37도 ▲강원영서 37도 ▲강원영동 33도 ▲제주 31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