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에 있는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0분 만에 진압됐다.

5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반월공단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소방장비 8대와 헬기 1대, 소방인력 100여명이 투입됐고 화재발생 약 1시간30분 만에 진화작업을 끝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주변 소방인력 및 장비 등을 동원했다. 이는 인접 3~4곳의 소방서에 인력을 동원하는 경비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추가로 2~3단계 대응까지 확대된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